성탄절 대표기도문, 감사와 성탄 성구를 넣어서

대표기도문|2024. 12. 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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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4년 12월 25일 성탄절입니다. 참으로 올해는 생각지도 못한 힘겨운 시간들이 찾아왔습니다. 무엇보다 성탄이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역사의 어둔 이면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존재합니다. 성탄의 신비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성탄절 감사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땅과 하늘의 주인이시며 영광 받으실 분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성탄절, 주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주님께 이 기도를 올립니다.

 

먼저,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탄절을 허락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죄와 사망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천사들이 외쳤던 그 밤의 노래를 오늘 우리 입술로 함께 찬송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누가복음 2:14). 주님, 하늘 가득한 천사들의 찬송이 오늘 우리의 마음에도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주님, 당신의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거하셨으니, 그 신비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요한복음 1:14).
만유의 주인이신 당신께서 가장 낮고 천한 곳으로 오셔서, 말구유에 누우신 어린아이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당신께서 인간의 연약함을 입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짊어지시기 위해 우리 가운데 오셨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음을 믿습니다.
예언자 이사야가 외친 대로,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평강의 왕이 우리의 왕이 되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성탄절에 우리를 위해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묵상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로마서 5:8).
주님의 오심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이 땅을 회복하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 앞에 우리의 모든 자랑은 사라지고, 오직 경외와 찬양만이 남습니다.

 

주님, 이 땅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간 속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불안정함, 갈라진 마음들, 그리고 각자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분열된 현실 속에서 우리는 당신의 빛과 평화를 간절히 구합니다. “백성 중에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많으니”(로마서 3:17) 이 땅이 당신의 평강으로 충만해지게 하옵소서.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정의를 허락하셔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치를 이루게 하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 나라의 청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 곳곳에서 약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사랑의 손길을 일으키셔서,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섬김과 희생의 정신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옵소서.

 

주님, 한국교회가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진리로 인도하시고, 교회가 복음의 빛을 온전히 비추게 하옵소서.
온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성탄의 기쁨 속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당신께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붙드셨던 지난 시간을 감사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믿음과 소망 가운데 맡깁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천국의 소망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의 삶 속에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 오늘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이 시간 강하게 임하셔서, 우리의 심령이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모든 찬송과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게 하시고, 오늘 이 순간이 천국의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내가 세상에 빛으로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46).
예수님의 빛이 우리의 마음에 비추어, 모든 두려움과 절망을 몰아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성령의 능력으로 새해를 향해 힘 있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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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드리는 개인 감사 기도문

대표기도문|2024. 12. 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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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드리는 개인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한 해의 마지막 날들을 보내며, 당신 앞에 엎드려 감사와 회개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시간의 주관자이시며, 인생의 모든 여정을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나온 시간에 대한 감사

하나님, 올 한 해도 주님의 크신 은혜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진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 속에서 당신의 손길이 함께하셨고, 당신의 사랑이 저를 붙드셨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올 한 해 제게 허락하신 작은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도 감사의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마다 주신 새로운 날의 숨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셨던 당신의 위로와 공급을 기억합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순간에도 주님의 손이 저를 붙잡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회개와 내밀한 고백

하지만, 주님, 이 한 해를 돌아보며 제 안에 있는 연약함과 죄악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로는 당신의 말씀보다 제 욕심과 이익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당신과의 시간을 소홀히 했고, 기도 대신 한숨으로 하루를 채우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주님, 제가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 용서하지 못했던 상황들, 그리고 당신의 뜻을 따르지 못했던 순간들을 이 시간 내려놓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저를 정결케 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하옵소서.

어두운 현실 속에서의 기도

하나님,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불신과 분열이 깊어지고, 소망보다는 절망이 커져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묵상합니다.

주님, 먼저 제 안에 진리와 공의를 세워 주옵소서. 세상이 흔들릴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게 하시고, 주변의 어둠 속에서도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양심을 주시고, 이 땅의 백성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 고통받는 가정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일터를 잃은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고, 질병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치유와 위로를 베풀어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고, 주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새해를 맞이하는 다짐과 소망

주님, 이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제 삶을 다시 당신께 맡깁니다. 제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새해에도 제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시고, 제 삶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저의 가정과 사랑하는 이들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당신 안에서 더욱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저의 일터와 교회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말씀과 비전을 따라 걸어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알지 못하는 내일이 두려울 때에도, 당신의 선하심을 믿고 걸어가게 하옵소서. 때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야 할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붙잡아 주옵소서.

믿음과 신뢰의 고백

주님, 당신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신께서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완성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오직 당신을 신뢰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이 시간 제가 드리는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은 음성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의지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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