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대표기도문|2025. 10. 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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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루를 마치고 찾아온 이 수요일 저녁, 고요한 시간 속에 주님의 전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다시금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바람이 조금 더 차가워지고, 나뭇잎이 가지를 떠나는 이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저희는 또 한 번 계절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을 느끼며 머리 숙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 이르게 하시기까지 저희 각자의 삶을 지켜주시고 이끄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피곤하고 분주했던 하루의 걸음 끝에서 잠시 멈추어, 주님의 숨결에 귀 기울이고자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들려주시는 말씀 한 구절, 찬양의 멜로디 한 줄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지난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자주 갈팡질팡 흔들렸는지 고백합니다. 이기적인 말과 행동, 분노와 불평, 침묵 속의 무관심까지도 주님의 빛 앞에 드러나며, 이 시간 고요한 회개의 기도로 나아갑니다. 우리 안의 어둠을 밝혀주시고,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만지사, 이 예배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수요일 저녁의 조용한 예배 가운데, 영혼의 호흡을 회복하게 하소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들이, 주님 앞에서 조용히 풀어지고 싸매어지게 하시며,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자들에게는 한 줄기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앉아 듣는 자의 귀를 열어주시고, 입술의 찬양이 공허한 소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기도의 한 마디마디가 하늘로 닿아 응답되게 하옵소서.

 

감사의 계절 11월, 자연은 겸손히 고개를 숙이고 열매를 내어줍니다. 저희도 삶의 열매를 점검하게 하시고, 주께서 원하시는 사랑과 섬김, 인내와 절제의 열매들을 맺어가게 하소서. 욕심과 비교 대신 감사와 나눔이 있는 삶을 살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공동체와 수요예배를 섬기는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그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에게 하늘의 지혜와 분별을 허락하사, 이 예배가 은혜로 충만하고 진리로 깊어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밤이 지나 다시 내일을 향해 나아갈 때, 오늘 예배에서 받은 은혜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고, 입술에 은혜를 더하며, 마음에 평안을 주는 살아 있는 힘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말씀, 생명의 주, 위로의 주, 사랑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자비와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바람이 조금씩 차가워지는 이 늦가을 저녁, 저희를 다시 주님의 성소로 불러주시고, 찬양과 기도의 예배 자리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하루의 수고와 분주함 속에서 잠시 멈추어 주님을 생각할 수 있는 이 수요일 저녁 시간이 저희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요. 고요한 이 밤, 주님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며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다치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신 것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감당해야 할 일들 속에 때로는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했지만, 결국 이 시간 주 앞에 무릎 꿇게 하신 것은 주님의 손이 저희를 놓지 않으셨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바쁘고 지친 몸과 마음이지만, 이 예배를 통해 다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감사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이 밤에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어 봅니다. 이기적인 마음, 지나친 걱정, 정죄하는 말, 게으름과 무관심, 또 누군가에게 건넸던 차가운 말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말없이 미소 짓고 있지만 그 안에 숨겨진 슬픔과 분노까지도 주님은 아십니다. 용서의 하나님, 저희의 숨은 죄까지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할 수 있는 용기와 진실한 고백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습관처럼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저희의 심령이 살아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이 진심으로 울려 퍼지게 하시고, 말씀은 심령 깊은 곳에 스며들어 내 삶을 움직이는 능력이 되게 하시며, 기도는 메마른 땅에 내리는 담비처럼 우리의 마음을 적셔 주옵소서. 이 예배가 고요한 밤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시고, 다시 내일을 살아갈 담대한 용기를 얻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가운데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작은 것에도 기뻐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시며, 다른 이의 형편을 헤아리는 따뜻한 눈을 갖게 하옵소서. 또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 안에서 하나 되고, 연약한 자를 돌아보며,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이 수요의 밤이 모두에게 평안과 위로가 되게 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삶의 끝과 끝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께 모든 삶을 맡깁니다. 남은 주간도 주님의 뜻 안에서 살게 하시고, 한 걸음 한 걸음 말씀을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피곤한 육신과 흔들리는 마음을 주님의 강한 팔로 붙드시고, 다시 새벽을 향한 믿음의 걸음을 시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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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대표기도문|2025. 10.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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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루를 마치고 찾아온 이 수요일 저녁, 고요한 시간 속에 주님의 전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다시금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바람이 조금 더 차가워지고, 나뭇잎이 가지를 떠나는 이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저희는 또 한 번 계절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을 느끼며 머리 숙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 이르게 하시기까지 저희 각자의 삶을 지켜주시고 이끄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피곤하고 분주했던 하루의 걸음 끝에서 잠시 멈추어, 주님의 숨결에 귀 기울이고자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들려주시는 말씀 한 구절, 찬양의 멜로디 한 줄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지난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자주 갈팡질팡 흔들렸는지 고백합니다. 이기적인 말과 행동, 분노와 불평, 침묵 속의 무관심까지도 주님의 빛 앞에 드러나며, 이 시간 고요한 회개의 기도로 나아갑니다. 우리 안의 어둠을 밝혀주시고,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만지사, 이 예배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수요일 저녁의 조용한 예배 가운데, 영혼의 호흡을 회복하게 하소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들이, 주님 앞에서 조용히 풀어지고 싸매어지게 하시며,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자들에게는 한 줄기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앉아 듣는 자의 귀를 열어주시고, 입술의 찬양이 공허한 소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기도의 한 마디마디가 하늘로 닿아 응답되게 하옵소서.

 

감사의 계절 11월, 자연은 겸손히 고개를 숙이고 열매를 내어줍니다. 저희도 삶의 열매를 점검하게 하시고, 주께서 원하시는 사랑과 섬김, 인내와 절제의 열매들을 맺어가게 하소서. 욕심과 비교 대신 감사와 나눔이 있는 삶을 살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공동체와 수요예배를 섬기는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그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에게 하늘의 지혜와 분별을 허락하사, 이 예배가 은혜로 충만하고 진리로 깊어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밤이 지나 다시 내일을 향해 나아갈 때, 오늘 예배에서 받은 은혜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고, 입술에 은혜를 더하며, 마음에 평안을 주는 살아 있는 힘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말씀, 생명의 주, 위로의 주, 사랑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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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2월 첫주일 예배

대표기도문|2025. 10. 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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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첫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12월 첫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대림절을 보내며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주일 예배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아버지,
가을의 향기가 아직 다 사라지지 않은 이 12월 첫 주일,
우리의 영혼을 주의 전으로 부르시고,
대림절의 첫 촛불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끝과 겨울의 시작이 맞닿은 이 시간,
하늘빛은 차가워졌으나,
당신의 은혜는 여전히 따뜻하여
우리의 마음을 감싸주고 있습니다.
떨어진 낙엽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와도,
그 소리 속에 주의 발자취가 들리는 듯합니다.
오랜 기다림의 의미를 깨닫게 하시며,
조용히 다가오시는 임마누엘의 은혜를
오늘 이 예배 속에서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대림절은 기다림의 계절이라 하였습니다.
세상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지만,
하나님의 시간은 깊이 스며듭니다.
우리의 마음도 분주함을 멈추고,
고요히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신앙의 정원을 가꾸게 하옵소서.
허둥대는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속에서
주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심어 주옵소서.
대림의 첫 주를 맞이하며,
우리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그 기다림 속에 감사와 소망이 피어나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가을의 끝자락처럼 우리의 마음도 종종 메말라갑니다.
찬 바람처럼 불어오는 세상의 냉소와 염려 속에서
감사와 기쁨을 잃고 살았던 지난 날들을 고백합니다.
주신 은혜를 헤아리기보다
잃은 것에 더 마음을 두었고,
감사의 이유보다 불평의 원인을 먼저 찾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비어 있는 자리마다 당신의 평안으로 채워 주옵소서.
어둠이 짙어지는 계절 속에서도
감사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며,
믿음의 숨결이 우리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손길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겨울의 문턱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여전히 고단합니다.
분열과 다툼으로 얼어붙은 사회 속에
화해의 손길이 필요하고,
탐욕과 불의가 스며든 세상 속에
정직과 사랑의 불빛이 필요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정치와 경제의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는 겸손과 정의를,
백성들에게는 절제와 지혜를 주셔서,
이 땅이 진리의 길 위에서 다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보다 돈을 더 사랑하지 않게 하시며,
정의보다 이익을 좇지 않게 하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를 돕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인도하시는 주여,
교회를 향한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한 해 동안 지켜주신 주의 교회를
이제 감사의 마음으로 주 앞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교회가 세상의 빛으로 서게 하시며,
예배가 살아나고,
기도의 무릎이 다시 굳게 서게 하옵소서.
모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기름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씀마다
지친 성도들의 마음에 생명의 불빛이 비추게 하옵소서.
또한 교우들 각 사람의 삶 속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스며들게 하시며,
병든 자에게는 치료의 은혜를,
낙심한 자에게는 새 힘을,
고독한 자에게는 임재의 평안을 허락하옵소서.

자비의 아버지,
겨울은 모든 것을 멈추게 하지만,
그 침묵 속에는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렇게 자라게 하시며,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뿌리의 믿음을 키우게 하옵소서.
잠시 멈춤의 시간 속에서도
주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삶의 작은 일에도 감사로 반응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하시며,
찬양의 호흡이 메말라지지 않게 하시며,
예배의 기쁨이 우리의 영혼을 다시 적시게 하옵소서.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흐르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여,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게 하옵소서.
찬양이 하늘에 닿게 하시고,
기도가 주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시며,
말씀 속에서 우리의 믿음이 견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간마다 성령께서 임재하시어
이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그 예배가 세상 속에서 사랑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대림절의 첫 예배를 드리는 오늘,
우리의 마음에 기다림의 촛불이 켜지게 하시며,
그 빛이 한 주간의 삶을 인도하게 하옵소서.

마지막 한 해의 문턱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는 우리의 언어가 되고,
기다림은 우리의 신앙이 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거룩한 마음으로
남은 시간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이 예배가
감사의 숨결로 가득한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시며,
빛으로 오신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으로 마무리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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