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원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이 주일 아침, 살아 있는 영으로 주 앞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가 단순한 형식이나 의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태신자 초청 주일로 지키며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품고자 하는 결단의 날로 모였습니다. 이 시간 저희를 먼저 불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기억하며 다시 한 번 구원의 은혜를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품게 하소서. 이 땅에 수많은 영혼들이 여전히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세상의 헛된 것들을 좇으며 방황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10). 주님의 오심의 목적이 곧 전도요, 구원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 사랑을 먼저 경험한 우리가,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하신 바울의 권면처럼 (디모데후서 4:2) 전도의 기회를 때마다 찾고,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태신자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소서. 혹은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에 이끌려, 혹은 단순한 초청으로 나온 이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마음을 준비시키셨음을 믿습니다.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이 그 마음밭에 깊이 심겨지게 하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나는 누구이며, 왜 살아가는가, 진짜 소망은 어디 있는가” 그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마음 깊이 믿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태신자 초청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계속해서 영혼을 찾아 나서는 살아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곧 복음이 되게 하시고, 사랑과 섬김으로 진리를 증언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에게도 영혼을 품는 기도의 부담을 허락하셔서 기도 없는 전도가 되지 않게 하시고, 사랑 없는 초청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품고, 기도로 준비하며, 눈물로 영혼을 위하여 중보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이 땅에 전도의 문이 넓게 열리게 하시고 특별히 이 나라의 젊은 세대들이 복음 앞에 마음을 열게 하시며 혼탁한 시대 가운데 생명의 복음이 불처럼 번져나가게 하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모인 오늘의 예배가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될 귀한 날 되게 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며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가 벌어지는 복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전도의 불이 우리 안에서 꺼지지 않게 하소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애통이, 우리의 눈물과 발걸음 속에 녹아 흐르게 하시며 교회가 다시 한번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해지는 날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도 사명을 위한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하시고, 그 은혜로 구원받게 하신 놀라운 사랑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복음을 받은 자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새 생명을 얻었고, 영원한 멸망에서 생명의 길로 옮겨진 자입니다. 이 놀라운 구원이 우리에게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이 복음을 아직 알지 못한 자들에게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명령이며, 순종의 걸음이며,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믿음의 실천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이 땅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한 채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안하고 풍족해 보이지만 그 마음에는 하나님 없는 공허함과 두려움, 죄의 짐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누가 대신하여 울며 기도하겠습니까? 누가 복음을 들고 그들을 찾아가겠습니까?
주님, 우리의 입술과 손발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전도의 도구로 삼아 주셔서 잃어버린 영혼 하나라도 더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전도는 단지 교회를 키우기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이며, 주님이 피 흘리신 영혼들을 향한 사랑의 책임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때론 두렵고, 외면당할까 망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롬 1:16)임을 믿기에 우리는 침묵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이 곧 전도가 되게 하시고, 사랑이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며, 기도가 영혼을 열게 하소서.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존재가 복음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의 가정, 이웃, 직장, 학교, 도시, 열방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전도는 멀리 있는 사명이 아니라, 오늘 내 옆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줄 믿습니다. 작은 섬김, 따뜻한 말 한마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영혼을 위한 길을 내게 하소서.
오늘도 구원받을 자들을 예비하신 하나님, 저희가 그 거룩한 사명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하늘과 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 가운데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오늘 저녁 주의 성전으로 불러 주셔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계절은 여름의 절정에 있지만, 주님 안에 거하는 저희의 심령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더위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올 한 해의 절반을 지나오면서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돌아봅니다. 수많은 위험과 유혹 속에서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지난 날을 돌아보니 기도보다 걱정이 앞섰고, 말씀을 가까이하기보다 세상의 소리와 뉴스에 귀를 기울였음을 고백합니다. 성도의 본분을 잊고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았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오늘 수요예배를 통해 저희의 믿음을 새롭게 하시고, 말씀의 은혜로 심령을 강하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육신의 피곤함과 세상의 염려를 이기고 주님과 교제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여름 사역 속에서도 복음 전파와 말씀 교육의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고, 다음세대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게 하옵소서.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의 기초를 세우고, 세상 속에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증인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 병상에 있는 성도들,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속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셔서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저희가 서로의 짐을 지며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여름철 재해와 사고로부터 국민을 지켜 주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을 주셔서 정의와 공의를 세우게 하옵소서. 북한 땅에도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억압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자유와 생명을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을 덧입히셔서,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이 저희 심령을 새롭게 하고 순종과 결단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 헌신과 나눔이 주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로 올려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은혜와 인자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여름의 한가운데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오늘 이 저녁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햇볕은 뜨겁고 공기는 무겁지만, 주님 안에 거하는 저희의 영혼은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은혜로 시원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니 기도보다 걱정을,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먼저 붙들었던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의지한다고 입술로는 말했으나, 정작 위기 앞에서는 세상의 방법을 먼저 찾았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영적으로 나태해진 마음을 깨우게 하옵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기도의 자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끝까지 지키게 하시고, 여름 사역과 행사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참된 복음 위에 세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참여한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믿음의 불씨를 심어 주옵소서.
아버지, 육신의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마음의 상처로 인해 힘겨운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상황 속에 위로와 치유와 공급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서로의 짐을 지는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바른 판단력을 주셔서 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북한 땅에도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억압과 굶주림 속에 있는 이들에게 자유와 생명을 허락하시고, 남과 북이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날을 속히 보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을 덧입히셔서,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찌르고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의 모든 순서 위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고, 우리가 주님께만 집중하며 돌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영원부터 영원까지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위 속에서도 저희를 지키시고, 오늘 이 저녁 주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여름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지만, 주님 안에 거하는 저희의 영혼은 폭염 속에서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푸르고 열매 맺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까지 저희의 삶과 숨을 지켜 주신 은혜를 고백합니다. 그러나 지난 날을 돌아보니, 저희가 주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나의 뜻과 욕심을 먼저 세웠고, 성령의 음성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때가 많았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주님보다 세상을 더 가까이한 저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심령을 깨우사 이 시간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하옵소서. 성령의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받아 결단과 순종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기도의 자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고, 말씀을 붙들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붙드시고 세워 주옵소서. 남은 여름 사역과 모든 모임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충만하게 하시고, 섬기는 손길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사들에게 지혜와 인내를 주시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또한 병상에 있는 성도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들, 마음에 깊은 상처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짐을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고, 국정과 정책이 국민을 위한 바른 길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사회와 정치, 경제와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북한 땅에도 복음의 빛을 비추사, 억압과 굶주림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자유와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복음으로 하나 되는 통일의 날을 허락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을 더하시고,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심령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 헌신과 나눔이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한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생명의 주 되시며 구원의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넷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만물의 시작과 끝이 되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뜨거웠던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이 보이는 이 시점에도 저희를 변함없는 은혜로 붙들어 주시고, 오늘 이 저녁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변하는 계절 속에서도 변치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8월의 마지막 주를 맞으며 지난 한 달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면서도, 기도보다 세상의 염려를 앞세우고, 말씀보다 사람의 의견과 내 생각을 더 의지했던 순간들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성도의 본분을 잊고,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한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씀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마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종의 발걸음을 걷게 하옵소서. 다시금 믿음의 경주를 힘있게 달려가도록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지켜 주옵소서. 모든 사역이 사람의 영광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진행되게 하시고, 남은 하반기 사역과 가을의 계획들이 주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가을 전도 사역과 선교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모든 손길에 지혜와 힘을 더하시고, 많은 영혼이 복음을 듣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육신의 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 공급의 은혜를, 마음이 상하고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성도들이 서로의 형편을 살피고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바른 판단력을 주셔서 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북한 땅에도 복음의 문을 열어 주시고, 억압 속에 있는 영혼들이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복음과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덧입히셔서,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심령이 회개와 결단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 헌신과 나눔이 주님께 향기로운 제물로 올려지게 하시고, 예배 후에는 주님의 뜻을 품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속하시고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들의 관심 덕분에 제가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주일 예배,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을 은혜로운 기도문으로 작성했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의 느낌을 살리고, 하나님을 노래하는 기도문입니다.
9월 넷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끝자락, 깊어가는 가을의 음영(陰影) 속에서 저희를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서늘하게 스며드는 바람이 우리 영혼을 깨우고, 황혼처럼 길어지는 그림자가 시간의 유한함을 일깨워 줍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이 예배의 시와 공간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의 무릎을 늦추었고,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을 소홀히 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욕망에 사로잡혀 쉽게 분노하고 쉽게 낙심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저희의 허물을 덮으시고, 정결한 심령으로 이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다윗이 고백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 51편 10절) 이 간구가 오늘 저희의 부르짖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가을의 심장 같은 9월을 보내며 우리 교회를 새롭게 하옵소서. 새벽녘 들녘 위에 내려앉은 안개가 사라지듯, 우리 안의 의심과 두려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오직 믿음의 강물만 흐르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처럼 달음질하는 신앙 되게 하시며, 복음을 위해 자신의 안락함을 내려놓았던 그 헌신이 오늘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고난 속에서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백했던 그의 믿음을 우리 마음에 새겨 주옵소서.
주님, 이미 시작된 가을 사역들을 돌보소서. 말씀 공부의 자리가 성령의 광휘로 빛나게 하시고, 전도와 선교 현장에 주님의 능력이 임하게 하옵소서. 구제와 섬김의 손길마다 자비의 향기가 배어 나오게 하시며, 수고하는 이들의 마음이 시들지 않도록 강건하게 붙드소서. 찬양대와 교사, 봉사자들과 모든 헌신자들을 기억하셔서 그들의 삶을 주님의 평안으로 채우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 주소서. 학업과 직장의 자리에서 요셉처럼 성결하고 바울처럼 담대하게 살게 하시며, 흔들리는 세대 속에서 믿음의 기둥처럼 견고하게 서게 하옵소서. 병상에 누운 성도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내미시고, 외로운 이들에게 위로를 주시며, 삶의 무게에 눌려 지친 자들에게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적 불안정 속에서도 주님의 공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는 경외심과 정직함을 주시고, 국민들 사이에 화해와 연합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교회가 다시금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시대의 어둠 속에서 진리의 등불로 서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형식이 아닌 생명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하늘을 울리고,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옵소서. 말씀이 생수처럼 우리의 메마른 심령을 적시게 하시고, 그 말씀을 붙들어 삶 속에서 순종으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서 경험한 은혜가 주중의 삶으로 번져나가, 가정과 직장, 사회 곳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 9월을 보내며 저희에게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새로 다가올 계절에도 변치 않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넷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깊어가는 가을의 빛깔 속에서 저희를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은 한층 높아지고 바람은 더욱 서늘해지며, 들판의 곡식은 황금빛으로 여물어가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그저 자연의 순환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손길과 신실하신 약속을 증거함을 믿습니다. 저희의 삶도 이 계절처럼 성숙하게 하시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열매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저희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함께하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때로 우리의 발걸음이 흔들렸고 마음이 무거웠으나, 주님께서 동행하시며 지켜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종종 주님의 음성을 뒤로하고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였고, 자신을 높이려 하며 이웃을 섬기지 못했습니다. 주여,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깨끗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는 사도 바울을 기억합니다. 그는 생애 끝까지 복음의 달음질을 멈추지 않았고, 옥중에서도 감사하며 주님의 뜻을 선포했습니다. 그의 고백,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 이 말씀을 붙들게 하시어, 사역의 결실을 기대하는 우리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올 가을 시작된 다양한 사역들을 축복하옵소서. 말씀 공부와 제자훈련, 전도와 선교, 구제와 찬양 사역이 성령의 은혜 안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 섬기는 자와 보내는 자 모두가 주님의 손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그 수고가 하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사역의 방향이 되게 하시며, 작은 씨앗 같은 우리의 순종이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열매로 자라게 하옵소서.
주님,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 주시며 학업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길 원합니다. 요셉처럼 성결함과 지혜를 지니게 하시고, 바울처럼 담대함과 헌신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를 베푸시며, 지친 이들에게 새 힘을 주옵소서.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위로를 주시며, 외로운 자들에게 하나님의 동행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위해 간구합니다. 불안정한 시대 속에서도 주님의 정의가 물같이,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주시고, 이 땅의 백성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며, 복음의 본질을 굳게 붙드는 공동체로 서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하늘 문을 여는 노래가 되게 하시고,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옵소서. 말씀이 메마른 영혼에 생수를 흘려보내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해 회복과 결단이 일어나게 하시며, 주님의 동행하심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9월의 마지막 주일에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새로운 계절로 나아가는 길목에서도 동행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단단해지고, 사랑이 더욱 넓어지며, 소망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로운 9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입니다.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예배, 수요일 예배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작성하였습니다.
9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선선한 바람이 스며드는 9월 셋째 주일, 주님의 은혜로 저희를 예배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가을 들녘의 곡식이 익어가듯, 저희의 신앙도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 손길로 지켜 주셨으나, 말씀보다 세상에 더 마음이 기울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시며, 이미 시작된 가을 사역마다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 공부, 전도, 선교와 봉사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병든 자에게는 치유를, 상한 마음에는 평안을 주시며, 우리 가정과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서게 하옵소서. 이 나라 위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강같이 흐르게 하시고, 오늘 드리는 예배가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거룩한 섭리로 오늘 주일예배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부패한 본성을 지닌 자들이며,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소망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 주님의 뜻보다 자신의 유익을 좇은 죄와 불순종을 회개하오니,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께 부르심 받은 소명을 따라 충성하게 하옵소서. 이미 진행되는 가을 사역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게 하시고, 모든 사역이 교회의 덕을 세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고, 낙심한 자를 위로하시며, 이 나라와 교회를 진리 위에 굳게 세워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침마다 서늘한 공기와 높은 하늘, 들판에서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이삭을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느낍니다. 주님,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저희의 마음도 새로워져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지켜 주셨으나, 우리의 마음이 종종 세상에 빼앗기고 말씀보다 자신의 뜻을 좇았음을 고백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 기도를 놓쳤고, 사람을 용서하기보다 판단했던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오늘은 사도 바울을 기억합니다. 그는 핍박자였으나 주님의 부르심에 무릎 꿇고 복음을 위해 자기 삶을 헌신했습니다. 매 맞고 옥에 갇혀도 주님을 찬송하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고 고백했습니다. 주님, 저희도 믿음으로 살아가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미 시작된 가을 사역 위에 은혜를 더하옵소서. 말씀 공부와 전도, 선교와 구제 사역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하시고, 수고하는 모든 손길이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교사, 봉사자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어린아이에서 어르신까지 온 성도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옵소서.
가정과 자녀들을 축복하시고, 학업과 직장의 자리에서 요셉처럼 정직하고 바울처럼 담대하게 살게 하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주시며, 마음이 상한 자와 낙심한 자들에게 평안을 주옵소서. 이 나라 위에 주님의 정의와 평화가 강같이 흐르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바른 길로 이끌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가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 말씀과 헌신이 모두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여, 한 주간의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주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9월 대표기도문을 소개합니다. 가을 사역의 시작이요 가을의 시작인 9월에 드리면 좋은 다양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주일 낮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기도문, 수요 예배 기도문 등 다양한 기도문을 정리했습니다. 은혜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 9월 둘째 주일 아침, 이 땅의 모든 교회가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침 공기가 더욱 서늘해지고, 들판의 벼이삭이 점점 황금빛으로 익어가듯, 저희의 신앙도 이 계절과 함께 더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여름의 뜨거운 기운을 지나 이제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에, 우리의 삶과 믿음이 오직 주님 안에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가정을 지키셨고, 일터를 지켜 주셨으며,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의 마음이 자주 흔들렸고, 세상의 바람에 흔들려 믿음이 연약해졌음을 고백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를 잊은 시간들,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욕심을 앞세운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한번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는 사도 바울을 기억합니다. 그는 핍박자였으나 주님의 부르심 앞에 무릎 꿇었고, 복음 전파를 위해 자신의 삶을 아낌없이 드린 참된 제자였습니다. 그는 옥중에서도 감사했고, 매 맞고 고난당하면서도 기뻐했습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 주님, 저희도 이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사역의 길이 험하고 때로는 열매가 늦게 맺히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소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손길 위에 힘을 더하시고, 한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헌신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미 시작된 가을 사역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더욱 풍성하게 하옵소서. 말씀 공부반과 전도 사역, 찬양대와 주일학교, 모든 봉사와 훈련이 성령의 역사로 힘 있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고, 수고하는 이들의 손길이 결실을 보게 하옵소서. 가을 전도집회와 선교 계획, 지역 사회를 향한 구제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히 흘러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사역이 우리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리 되게 하옵소서.
주님, 추석 명절이 다가옵니다. 가족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이 시기에 사랑과 화해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소원했던 가족들이 용서와 화해로 다시 하나 되게 하시고, 홀로 지내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옵소서. 물질적으로 어려운 가정들, 외로운 노인들, 이주민 노동자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그들을 품어 안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새로운 학기와 직장의 자리에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바울처럼 어디에 있든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학교와 학원, 회사와 사업장, 가정과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학교와 청년부를 축복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는 교사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더하옵소서.
하나님, 병상에 누운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임하게 하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주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관계의 상처로 인해 아파하는 이들에게는 화해와 치유가 일어나게 하시고, 마음이 지쳐 낙심한 이들이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멈추게 하시고, 정의와 평화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과 진실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고, 국민들이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게 하시고,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진리의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드려지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찬양과 기도, 헌금과 헌신이 모두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시고, 듣는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한 주간을 살아가는 힘이 되게 하시며, 각자의 가정과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거룩한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짧은 9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공기가 서늘해지고,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며, 나무들은 단풍의 옷을 준비하는 이 계절에 저희 마음도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한 주간 저희를 지켜 주셨지만, 여전히 주님의 뜻보다 자신을 앞세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는 사도 바울을 생각합니다. 그는 핍박자에서 복음의 사도로 변화되어, 고난과 결박 속에서도 감사하며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그가 고백한 것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이미 시작된 가을 사역들이 열매 맺게 하시고, 수고하는 손길마다 힘과 지혜를 더하옵소서. 말씀 공부와 전도, 선교와 구제 사역에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 주시며, 학업과 직장의 자리에서 요셉처럼 정직하고 바울처럼 담대하게 살게 하옵소서.
병상에 있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상한 마음과 지친 영혼을 주님의 평안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나라와 교회를 붙드시고,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한 주간의 힘이 되게 하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짧은 9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섭리 가운데 저희를 보존하시며 오늘 이 거룩한 예배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타락한 본성을 가진 자들이며,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생명도, 소망도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주님의 뜻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운 죄와, 말씀을 경홀히 여긴 죄를 회개하오니,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게 씻어 주옵소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사역을 기억합니다. 그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복음을 위해 자신을 버렸으며, 모든 상황에서 그리스도만 자랑했습니다. 우리로 바울의 본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충성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미 진행되는 모든 가을 사역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말씀 교육과 전도, 선교와 구제의 열매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 위에 굳게 서게 하시며, 교회의 모든 성도가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병자와 연약한 자들을 치유하시고, 이 나라를 의와 진리로 다스리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시며, 오늘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9월 첫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높이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9월 첫 주일 대표기도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 주일 아침, 저희를 은혜의 예배 자리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삶의 길목마다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를 올립니다.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이 저희와 함께하시며 신실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모였습니다. 세상의 소음과 분주함을 뒤로하고, 거룩한 성소에 나와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며 예배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저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먼저 고백하오니, 십자가 보혈로 저희의 죄를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알게 지은 죄와 알지 못하고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와 말과 행동으로 범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윗이 회개하며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 51편 10절)라고 부르짖었듯이, 우리도 깨끗한 마음으로 주 앞에 서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의 삶이 종종 사울과 같이 자기 뜻과 의지로 앞서 나아가다가 실수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때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지 못하고, 눈앞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 결정하며 흔들렸던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신실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9월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학기와 직장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계획과 사역, 새로운 만남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바르게 서게 하시고,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진리 안에서 담대함을 가지게 하옵소서. 직장인들과 사업하는 성도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특히 요즘 사회가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고, 갈등이 깊어져 가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평화가 이 나라에 임하게 하시고, 교회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가치와 유혹이 점점 강해지고, 신앙의 본질이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문화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가정이 회복되게 하시며,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복음 전파에 헌신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올가을 계획된 전도집회와 선교 사역 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도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병상에 누워 있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주시고,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또한 믿음을 잃고 방황하는 자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와 하나님의 품 안에 안기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게 하시고, 분열과 갈등이 아닌 화해와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저희가 먼저 작은 자리에서부터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실천하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찬양과 기도, 말씀과 헌신이 모두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시며, 예배를 통해 지친 영혼이 회복되고, 삶의 방향이 새롭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또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어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시고, 듣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저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긍휼과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 주일, 주님의 은혜로 이 거룩한 예배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여름의 긴 무더위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켜주시고, 우리 가정을, 교회를, 그리고 이 나라를 돌보아 주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계절이 바뀌어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나무 잎이 서서히 색을 입어가는 이 시간, 저희 영혼도 새로운 계절을 맞아 새 힘을 얻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저희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저희 뜻과 욕망에 이끌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적이 많았습니다. 남을 비난하고, 자신을 높이며, 주님을 잊은 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 51편 10절)라고 기도한 다윗의 고백이 저희의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이 예배 자리에 서게 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덮어 주옵소서.
주님, 오늘 저희는 요셉의 삶을 생각합니다. 그는 형제들의 시기와 미움으로 구덩이에 던져졌고, 노예로 팔려가는 고난을 겪었지만, 어디서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실하게 살았습니다. 감옥에 갇히는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원망 대신 믿음을 택했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주님, 저희도 요셉과 같이 인생의 불확실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눈앞의 현실이 이해되지 않아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제 저희 교회가 가을 사역을 시작합니다. 여름 동안 쉼과 준비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말씀 공부, 전도, 선교, 구제, 찬양대 봉사 등 다양한 사역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사역의 시작과 끝이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되게 하시고, 사역 가운데 성령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전도의 현장마다 복음의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말씀 공부와 훈련 가운데 성도들의 믿음이 성숙하게 하옵소서. 찬양대의 목소리가 하늘의 노래가 되게 하시고, 교사들이 맡은 영혼을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학교와 학원, 가정과 사회 속에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지키는 청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마다 말씀이 중심이 되게 하시고, 부모들이 먼저 본이 되어 신앙을 전수하게 하옵소서. 청년들과 장년들이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신실하게 일하게 하시고, 그 삶의 자리에서 복음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분열된 교회가 하나 되게 하시고, 복음 안에서 연합하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가 있는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게 하시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병상에 누운 이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치료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마음이 상하고 지친 자들에게 평안을 주옵소서.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로자가 되어 주시고, 믿음을 잃고 교회를 떠난 자들에게 다시 돌아올 용기와 은혜를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혼란스럽고 분열된 사회 속에서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진리와 정의가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가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헌금이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시고, 오늘의 예배가 한 주간의 삶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가 많으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9월 첫 주일 아침, 주님의 품 안으로 저희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공기 속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바람과, 들판에서 서서히 황금빛으로 물드는 곡식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느낍니다. 여름의 뜨거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것처럼, 저희의 심령도 새롭게 하시고 영적인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지난 여름 동안 저희가 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폭염과 비바람 속에서도 지켜주셨고, 각 가정과 일터를 보호하셨습니다. 저희가 알지 못하는 순간마다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은혜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놓치고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교만하여 남을 판단했던 일들, 분주함 속에서 기도를 잊었던 순간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였던 모든 것을 자복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 51편 10절)라고 고백했던 다윗의 심령이 오늘 저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저희의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다시 주님의 은혜를 붙드는 회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는 요셉의 삶을 떠올립니다. 그는 형제들의 미움과 시기로 인해 구덩이에 던져지고,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가며,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원망 대신 하나님을 신뢰했고, 어디에 있든지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했습니다. 마침내 애굽의 총리로 세워져, 기근 속에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도 요셉처럼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두게 하옵소서. 억울한 일 앞에서도 불평 대신 감사하게 하시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도 주님의 뜻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희 교회가 가을 사역을 시작합니다. 긴 여름 방학과 휴가의 시간을 지나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한 성도들이 이제 말씀과 사역으로 다시 일어서려 합니다. 말씀 공부반이 다시 열리고, 전도 사역이 준비되며, 선교와 구제 사역이 시작됩니다. 찬양대와 주일학교, 청년부와 장년부, 모든 부서가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려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이 사람의 열심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를 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을 품어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가을은 마치 익어가는 벼이삭과 같아 보입니다. 낮 동안 뜨거운 햇볕과 차가운 밤 공기를 견딘 벼가 황금빛으로 빛나듯, 우리의 믿음도 삶의 훈련과 인내 속에서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올가을, 저희의 신앙이 단단히 뿌리내리고, 예배와 기도로 충만해지며, 말씀과 섬김의 열매를 거두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믿음의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고,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요셉처럼 순결함과 성실함을 지키며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하시고, 시대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부모 세대가 신앙의 본이 되어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게 하시며, 가정마다 예배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 안팎의 연약한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병상에 누워 고통받는 성도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마음이 상하고 외로운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옵소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관계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영혼들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고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고, 국민들이 서로 존중하며 화해와 연합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거룩한 제사장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예배를 통해 우리 영혼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찬양대의 노래와 회중의 기도, 드려지는 헌금과 헌신이 모두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한 주간을 살아갈 힘이 되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 학업과 사역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거룩한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부르시고 8월 넷째 주일 예배 자리로 이끄심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과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때, 계절의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다시금 느낍니다. 들판의 벼가 고개를 숙이며 익어가듯, 우리의 신앙도 여름 사역을 지나며 성숙해지고 익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예배가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과 지혜를 얻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여전히 우리의 삶에는 교만과 이기심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알고도 순종하지 못했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기보다 바쁜 일상에 쫓겨 뒤로 미룬 적이 많았습니다. 내 마음에 분노와 원망을 품고 이웃을 이해하기보다 판단했으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기보다 세상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용서하시는 은혜를 믿습니다.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덮으시고, 다시금 정결한 심령으로 살아가도록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8월의 넷째 주간은 한여름의 열기가 가라앉고 한 해의 결실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여름 사역을 마무리하며 우리 안에 주신 은혜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청년 수련회에서 심겨진 말씀의 씨앗이 우리 자녀들과 청년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나게 하시며, 그들이 흔들림 없이 복음 위에 서게 하옵소서. 또한 가정마다 믿음의 전통이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 세대가 본이 되어 자녀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여전히 사회와 경제가 혼란스럽고, 이념과 세대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셔서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이끌게 하시며, 갈등과 분열 대신 화해와 연합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남북 간의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와 복음 통일의 길이 열리게 하시며,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 사역을 섬긴 교역자들과 교사들, 봉사자들에게 위로와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그들의 헌신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귀한 밑거름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병상에 누운 성도들과 육체적·정신적으로 지친 성도들에게 주님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시험과 낙심 중에 있는 이들이 다시금 소망을 얻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로 선포되게 하옵소서.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깨우고 돌이키며, 삶 속에서 열매 맺는 말씀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모든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큰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신앙이 순간의 감정으로 끝나지 않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간도 일터와 가정과 학교에서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시며, 우리의 말과 행동이 복음의 향기를 전하게 하옵소서.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것부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바라보게 하옵소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힘과 소망이 되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며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8월의 끝자락에 서 있는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위로 시작한 계절이 이제 한결 부드러운 바람으로 바뀌고, 저녁 노을이 길어지며 계절의 결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여름의 시간 속에서 흘린 땀방울과 기도의 눈물, 봉사의 손길이 헛되지 않음을 믿으며, 오늘 이 자리에 나온 우리의 예배가 계절을 가르는 강처럼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8월의 시간은 우리에게 지나온 길을 돌아보게 하고, 다가올 길을 준비하게 하는 경계와 같습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삶을 붙드셔서 그 경계 위에서 믿음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여전히 부족함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알면서도 그 뜻에 완전히 순종하지 못하였고, 기도의 자리에서 성실하지 못했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기도 하였고, 내 마음 속 작은 교만과 자만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의 허물보다 크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을 기경하여 가시덤불 대신 말씀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8월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여름 사역의 결실이 남아 있고, 동시에 가을 사역의 준비가 시작되는 전환의 시기입니다. 교회의 모든 기관들이 가을 사역을 준비합니다. 주일학교와 청소년부가 다음 학기 계획을 세우며 믿음의 교육을 이어가게 하시고, 청년부와 남녀선교회가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섬김의 길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교사, 봉사팀이 새로운 마음으로 헌신할 때, 그들의 수고 위에 성령의 기름 부음을 더하옵소서. 이 모든 준비가 인간의 열심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자리 잡게 하옵소서.
주님, 한 해를 마무리로 향하게 하는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우리의 사역도, 우리의 삶도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에서 심겨진 믿음의 씨앗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마음에서 자라나게 하시고, 믿음의 뿌리가 깊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이 교회의 사역으로 이어져, 사회와 지역 속에 복음의 향기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기억하옵소서. 정치와 사회가 여전히 혼란하고 경제와 문화가 불안한 가운데,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세워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두려움 없는 용기를 주시어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평화와 화해로 바뀌게 하시며, 남북 간의 긴장이 완화되고 복음 통일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이 땅의 청년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비전을 심어 주옵소서.
주님, 몸과 마음이 지친 성도들을 위로하옵소서. 병상에 누워 있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옵소서. 홀로 외로운 이웃들에게 주님의 임재가 위로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손길이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이 생명의 능력으로 선포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의 마음이 옥토가 되어 말씀을 깊이 새기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종을 배우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헌신을 하늘의 상으로 채워 주옵소서.
주님, 이번 주간도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터와 가정과 학업 속에서 예배의 정신이 이어지게 하시고, 말과 행동과 선택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가을 사역의 모든 준비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그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평안이 흐르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계절의 전환기처럼 우리의 신앙도 새롭게 바꾸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이 자리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여덟 번째 달이 저물어가며, 하늘은 어느새 푸르고 높아지고 바람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뜨거운 여름볕 아래서 익어가던 벼가 고개를 숙이고, 산과 들에 맺힌 열매들이 점차 제 빛깔을 드러내며 결실의 때를 준비하는 것을 봅니다. 주님, 이 계절의 변화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신앙 또한 여름 사역으로 얻은 은혜를 간직하며 가을 사역을 준비하는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8월의 넷째 주일, 이 시간에 우리를 부르시고 예배의 자리에 세우신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발걸음을 돌아봅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높인다 하였으나, 때로는 세상의 풍조에 휩쓸려 우리의 중심이 흔들렸습니다. 말씀 앞에 서야 할 때도, 일상의 분주함과 염려로 그 시간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이웃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기보다 무심하게 지나치기도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의 교만과 게으름, 무관심을 용서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깨끗케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에 정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그 안에 말씀의 씨앗이 깊이 심겨져 믿음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하옵소서.
주님, 여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많은 사역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청소년 수련회, 청년부 집회, 단기선교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주께서 붙드셔서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다가오는 가을 사역을 준비합니다. 모든 기관과 부서가 계획을 세우고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며, 주님의 뜻에 맞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주일학교가 아이들에게 말씀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게 하시고, 청소년부가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굳건한 믿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청년부가 비전과 사명을 품고 헌신하게 하시며, 남녀선교회와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교회를 세우는 아름다운 본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팀, 각종 봉사팀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셔서 섬김의 자리를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들을 축복하옵소서. 부부가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게 하시며,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예배가 회복되고, 믿음의 전통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며 주님의 평강으로 그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질병과 아픔 속에 있는 이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시고, 외로움과 상실 속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소서. 정치와 사회가 혼란스럽고 경제와 문화가 불안정한 이때에, 주님께서 이 땅을 붙드시고 바로 세워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용기를 주시며, 국민들이 서로 존중하며 평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남북의 갈등이 해소되고 화해와 복음 통일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이 땅의 청년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비전을 심어 주옵소서. 환경 문제와 재해로 고통받는 지역들을 기억하시어 창조 세계가 주님의 뜻 안에서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성령의 기름 부음을 주시어, 그 입술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생명의 능력으로 우리 마음에 새겨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여 돌 같은 심령이 부드러워지고, 말씀이 깊이 뿌리내려 풍성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모든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헌신에 위로와 은혜를 더하옵소서.
주님, 이번 주간도 우리가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복음을 드러내게 하시며, 직장과 학교와 가정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가을 사역 준비 가운데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게 하시고, 모든 과정 속에 사랑과 화평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작은 모임에서부터 교회 전체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계획과 실행이 사람의 영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계절의 전환점처럼 우리의 신앙도 새롭게 변화시키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여름의 열정이 가을의 결실로 이어지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풍성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주님께 돌리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